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026년 3월 26일 기자간담회에서 **가계부채 관리 강화**를 강조하며, 2030년까지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80% 이하**로 낮춰야 한다고 개인적 의견을 밝혔습니다. 정부의 **단기 총량 관리 목표**는 다음 주 발표될 예정이며, 기존 명목 GDP 증가율의 1/2 수준보다 훨씬 타이트한 수준으로 관리될 전망입니다.
이 원장은 가계여신 관리를 더욱 세심하게 감독하겠다고 밝히며, 금융회사 성과보상체계(KPI)에 가계부채 정책을 반영할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사업자대출 용도 외 유용**에 대해 고위험군 대출 유형별로 은행권·상호금융권 현장 점검을 즉시 착수하고, 확인 시 금융회사 임직원·모집인까지 엄중 제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다주택자 대출 연장 금지 등 추가 대책을 막바지 조정 중이며, 여신 관리 전반이 타이트해질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최근 가계부채 증가 우려와 정부의 관리 목표 설정 움직임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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