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리그 개막을 이틀 앞둔 2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호텔 미디어데이에서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우승 도전 등 포부를 밝혔습니다. 염경엽 LG 감독은 “트윈스는 2연패에 도전”하며 잠실 마지막 시즌을 우승으로 장식하겠다고 다짐했으며, 김경문 KT 감독은 “타자들의 화끈한 공격력으로 작년 준우승 설욕”을 강조했습니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두산은 원래 야구 잘하는 팀, 다시 보여드리겠다”고 했고, 설종진 키움 감독은 “최하위권 벗어나겠다”며 강한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KIA 김호령은 풀타임 출전하며 **3할 2푼 8리** 타율과 **90타점**을 목표로 밝혔고, 오선우는 1루 수비 강화와 팀 우승을 최우선으로 삼았습니다.
옌스 카스트로프 같은 축구 국가대표도 한국 대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보였으나, 야구 중심으로 포부가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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