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은 한국의 대표적인 **악역 전문 배우**로, 큰 덩치와 날카로운 외모로 느와르 영화에서 강렬한 이미지를 구축한 인물입니다. 10년 무명 생활 끝에 드라마 〈태왕사신기〉 주무치와 영화 〈신세계〉 이중구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근 **악역 후유증**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11년 전 영화 〈살인의뢰〉에서 연쇄살인마를 연기한 후 과격한 장면 촬영 직후 전라도 숙소에서 TV 앞에 멍하니 앉아 있었고, 기억이 나지 않아 스스로 병원에 갔습니다. 집에 있는 칼까지 치우라고 가족에게 부탁할 정도로 충격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이 경험을 털어놓으며, 누아르 작품에서 피해자 수가 '한 트럭' 넘는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또한, 해병대 관련 **임성근 전 1사단장 위증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 25일 증인신문이 무산될 전망입니다. 2022년 서울 강남 술집과 식당에서 이종호 전 대표, 임 전 사단장과 만난 사실이 쟁점으로, 특검 조사에서 이를 인정했으나 재판 출석을 거부했습니다.
현재 KBS 2TV 새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 출연 중이며, 예능에서도 예능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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